3월달 편지 2026

                  알린과 가브리엘라                                    얼로라와 앤든

 

후원자님께

할렐루야!!

변동이 심한 날씨에 평안하 신지요?

주님의 은혜안에서 말씀대로 살기를 힘쓰고 있는 무지개 가족이 문안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달에 한 식구가 된 가정을 소개 합니다.

24살의 알린과 3살 된 딸 가브리엘라, 그리고 1살 된 아기 써레나가 새로운 가족으로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알린은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여러 직장을 전전하며 성실하게 작은 일들을 해왔습니다. 현재 두 어린 자녀를 홀로 돌보아야 하는 상황 속에서, 그녀는 더욱 깊은 책임감을 느끼며 아이들을 위해 안정된 미래를 만들어가고 싶다는 마음을 전해주었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향해 용기 있게 발걸음을 내딛은 알린과 두 아이가 이곳에서 따뜻한 사랑과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37세의 얼로라와 4개월 된 아기 앤든이 새로운 가족으로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얼로라는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나 자라며 청소년기부터 지금까지 여러 어려움과 잘못된 선택들로 인해 부모님과 형제들과의 관계가 멀어졌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무지개 선교원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며, 무너졌던 가족과의 관계도 다시 회복하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을 전해주었습니다. 새로운 출발선에 선 얼로라와 어린 앤든이 이곳에서 따뜻한 사랑과 회복을 경험하며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후원자님의 기도와 관심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세상에 매우 복잡하고 가슴 아픈 일이 많은 이때에 저와 후원자님들과 같이 세상과 분별되어 기도하며 환경에 지배 받지 않는 자들을 숨겨두셨습니다. 이런 때에도 믿음을 지키고 이웃을 위해 살 수 있는 주님의 백성으로 삼아 주신 아버지의 섭리를 깨닫고 감사드리며 승리의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야고보서 1:27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

주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하시며 이웃을 섬기시는 후원자님의 가정과 교회, 사업과 사역위에 주님의 크신 은혜와 평강의 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리며 축복합니다.

 

사랑의 빚진자

  

Liz Lee/이지혜

무지개 선교회대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