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달 편지 2026


                비비아나 가족                                            FYLA 구룹   

후원자님께

할렐루야!!

평안 하 신지요?   

무지개 가족이 문안 인사를 드립니다.

꽃들이 주님의 솜씨를 자랑하는 듯이 찬란한 색깔과 모양으로 만발하고 있는 화창한 봄날씨가 무척이나 아름답군요.

이번에 소개 드리는 가정은 34살의 편모 비비아나와 그녀의 네 자녀, 아들 브레이든, 그리고 세 딸 비아나, 브리사, 벨라입니다. 비비아나는 멕시코에서 태어나 두 살 때 부모님과 함께 캘리포니아로 이주해 그곳에a서 성장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성실하게 살아왔고, 결혼 후에는 남편과 함께 아들을 낳으며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남편의 도박 문제로 인해 감당하기 어려운 빚이 생기면서 삶이 크게 흔들리게 되었고, 결국 아이들과 함께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그 어려운 시기에 하나님께서 인도하셔서 비비아나와 아이들은 무지개 가족선교회를 찾아오게 되었고, 지금은 안정된 환경 속에서 다시 삶을 세워가고 있습니다. 비비아나는 아이들과 함께 건강한 미래를 꿈꾸며, 주님 안에서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녀의 마음에는 다시 희망이 피어나고 있고, 아이들도 점차 안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특별히 기도 부탁드릴 제목이 있습니다.

9살 아들 브레이든이 양쪽 귀에 청력 문제가 있어 수술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어린 나이에 겪는 어려움이지만, 하나님께서 브레이든의 귀를 만져주시고 필요한 치료와 회복의 길을 열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후원자님의 따뜻한 중보기도가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무지개 선교원을 위해 변함없는 사랑과 기도로 함께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한 달에 두 번씩 선교원을 방문하여 우리 아이들과 엄마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사랑을 전해주시는 Fyla 단체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Fyla 단체는 매번 정성스럽게 준비한 후원금과 음식으로 섬겨 주실 뿐 아니라, 직접 얼굴을 마주하며 건네는 따뜻한 격려와 사랑의 마음으로 우리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되어 주고 있습니다. 그 따뜻한 발걸음 하나하나가 아이들에게는 기쁨이 되고, 엄마들에게는 다시 일어설 용기가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섬김을 통해 하나님께서 무지개 가족 안에 위로와 회복의 은혜를 계속해서 흘려 보내고 계심을 깊이 느낍니다. 앞으로도 무지개 가족들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더욱 건강하게 세워지고, 새로운 소망을 품고 나아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동역이 이 사역을 움직이는 큰 힘이 됩니다.

요한복음13:34“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주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하시며 이웃을 섬기시는 후원자님의 가정과 교회, 사업과 사역위에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리며 축복합니다.

사랑의 빛진자

 

이지혜 / Liz Lee   무지개 가족 선교회 대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