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인랜드 온누리교회
후원자님께
할렐루야.
무더위 가운데서도 주님의 평강 안에 평안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무지개 가족이 주님의 은혜 안에서 문안 인사를 올립니다.
오늘은 새롭게 무지개 가족의 일원이 된 비비안의 어머니, 60세 제시카를 소개해 드립니다.
몇 달 전, 제시카는 갈 곳이 없다며 지속적으로 도움을 요청해 오셨고, 기도 가운데 무지개 가족은 그녀를 가족으로 받아들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하나님께서 미리 예비해 두신 것처럼 제시카는 제 아픈 몸을 대신하여 음식 준비와 선교원 청소 등 여러 부분에서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저희가 돕기 위해 모신 분이 오히려 저희에게 큰 힘이 되어 주고 있으니, 하나님의 예비하심이 얼마나 놀라운지요.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랫동안 무지개 가족을 기도와 물질, 그리고 사랑으로 후원해 주시는 인랜드 온누리교회의
윤창률 목사님 내외분과 여러 성도님들께서 선교원을 방문하시어 음식과 물질로 따뜻한 사랑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귀한 섬김은 우리 가족들에게 큰 위로와 격려가 되었고,
하나님께서 공동체 가운데 흘려 보내시는 사랑의 통로가 되었습니다.
무지개 가족은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어떤 이는 아이를 돌보며, 또 어떤 이는 자신의 아이를 되찾기 위해 열심히 일하며,
모두가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하루하루를 성실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사역이 계속해서 주님의 은혜 안에서 견고히 세워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로 동역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후원자님의 사랑과 중보가 이 사역을 움직이는 큰 힘입니다.
마지막으로 후원자님들께 간절히 기도 부탁을 드립니다. 제가 속히 회복되어 주님께서 맡기신 사역을 다시 힘 있게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후원자님의 가정과 삶 가운데 늘 함께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야고보서 1:27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
주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하시며 이웃을 섬기시는 후원자님의 가정과 교회, 사업과 사역위에 주님의 크신 은혜와 평강의 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리며 축복 합니다.
사랑의 빚진자
Liz Lee/이지혜 무지개 선교회대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