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월달 편지 2018

10-2018

                제시 와 조셉                                악시간                                       즐거운 토요일

 원자님께 할레루야!!

환절기에 무고 하신지요?

무지개 가족이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인사를 드립니다.

추수의 계절을 맞이하여 주님의 사랑과 선하심을 다시한번 새겨보며 감사의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진난달 주님께서 선교원에 새가족으로 보내 주신 32살된 편모 제시와 8개월된 아들 조셉을 소개 합니다. 제시는 중독자 부모 밑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가 남미로 추방당한 후 중독 때문에 고전하는 엄마와 8명의 형제 자매들과 함께 생활의 어려움으로 인하여 홈레스로 마약을하고 파는것과 매춘을 하는 것이 죄인줄을 알지 못하며 살다가 무지개 선교원에서 자신이 죄인인것을 깨닫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였으며 GED을 공부하며 소망찬 삶을 한발짝씩 나아 디디고 있습니다.

제시 모자를 위하여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무지개 선교회의 부족한 재정을 충당하기 위한 워커턴 연중 모금행사가 1020일에 있습니다.

오전 930분에 선교원을 출발하여 50부락을 걷고난 후 오후 1230분경 선교원에서 식사 교제를 나누오니 참석하여 함께 걸어 주시고 스폰서가 되어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부탁드립니다.

후원자님 여러분들의 기도와 후원이 있기에 사랑의 손길이필요한 이웃어린이들과 어머니들에게 무료의 교육과 생활의 도움을 줄수가 있습니다.

2018년 워커턴에도 함께 기도하여 주시고 물질로 동역하여 주실줄 믿고 후원자님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드립니다.

 RFI 에프터 수쿨 프로그램을 진행한지 7년째 접어들면서 느끼는 것은 까칠하였던 얼굴이 토실토실 하여졌으며 학교성적도 우수하여 지고 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주님의 사랑을 먹고 주님의 빛가운데서 더욱 건강한 2세들되어 지역사회에서 큰 역활을 하는 기독교인이 되기를 기도하며 지도 하고 있습니다.

후원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시편 1211-2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주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하시며 이웃을 섬기시는 후원자님의 가정과 교회, 사업과 사역위에 주님의 무한하신 은총과 능력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리며 축복 합니다.

 사랑의 빚진자

 이지혜 / Liz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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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가족 선교회 대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