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월달 편지 2012

Microsoft Word - 8월달 편지 12“모든사역을 행하시는 멋있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후원자님께
할렐루야!!    평안하신지요?

무지개 가족선교회 10주년을 맞이 하면서….저와 박윤석 목사님을 주님의 일에 쓰시기 위하여 구원하시고 십자가의 도를 알게 하셨으며 또 제자 삼으신 주님의 뜻을 순종할 수있는 능력을 허락하시어 예루살렘과 유다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하나님의 이름으로 오는 자로 세워주신 멋지신 하나님, 무지개 가족선교회의 모든사역을 행하시며 소외된 여성들과 어린이 들의 보호자로 늘 함께하시며 그들을 승리로 이끄시는 유일하시고 멋있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10년동안의 미세스 김, 문, 강 ….여러가정들 그리고 마리아 ,세라, 제시카, 미셀등의 300여 가정에게 쉼터를 주셨고 먹이시고 입히시고 치유하시고 진리안에서 족쇄를 풀어 자유하게 하여 주신 좋으신 주님의 하신일들을 돌아 볼때 마음이 벅차고 눈물로 감사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귀한 후원자님 께서는 2002년 여름부터 지금까지기도와 후원으로 꾸준히 저와 동역하여 주셨기에 2011년에는 라스베가스의 가정폭력과 인신매매 피해 여성들과 어린이들을 돌보는 요나단홈을 창립 하였으며 그 곳까지 선교 헌금을 보내주시어 라스베가스의 열약한 경제 사정에도 불구하고 사역할 수 있도록 도와 주셨습니다.

저희의 머리털까지 세시는 주님께서 꼭 기억하시고 천국의 신령한 것과 땅의 기름진 것들로 차고 넘치게 채워 주시며 후원자님과 후원자님의 모든 소유를 보호하여 주실 것을 믿습니다.

사역하는 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후원자님의 사랑과 격려로 인하여 실족하지 않고 귀한 열매들을 주님께 드릴 수가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오시는 그날까지 무지개 가족 선교회는 언제나 어느곳에서나 복음을 전하는 소외된 이들의 사랑의 도피성이 될것을 약속드립니다.

야고보서1:27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

후원자님의 아낌 없으신 기도와  후원에 감사드리며… 후원자님이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 그리고  사업과 사역위에 주님의 만사형통하는 부활의능력과   은혜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리며 축복합니다.
PS: 무지개 가족 선교회 우편 주소가 P.O. BOX 602 SYPRESS, CA 90630로 바뀌었아오니 참고해 주세요.

사랑의 빚진자

이지혜 /Liz Lee
무지개 가족 선교회 대표 드림